좋은가족여행이었습니다
더운날 산속에 있는 료칸자체가 힐링이었어요
20살이 넘은 시바견 사쿠라도 너무 귀여웠어요
匿名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5月
4.2
很好
評價於:2024年05月08日
Hotel manager and rest of personnel were extremely kind and made big efforts to please my requests like serving Continental breakfast and booking taxis. Food was really good, fresh and a lot of thought was put into serving different plates in each dinner with loads of seafood and fish.
I would certainly return to this hotel.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
4.5
很好
評價於:2025年07月03日
가족여행으로 마지막날 피로를 풀 온천을 찾던중
온천마을 유명료칸 유*소와 이곳을 보다가
결국 한국인리뷰가 많이 없지만 간사이 공항과 멀지않아
돌아가는날 부모님의 피로감을 생각해서 선택!
결과적으로는 조금 오래된 료칸이지만 관리도 잘되어있고
산속에 위치해 산속뷰도 좋고 침구도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셨어요
석식 조식도 만족 스러웠어요
엄청큰 규모의 온천이라기보다는 노천탕이 있는 목욕탕
정도인데 갈때마다 사람도 없고 프라이빗해서 되려 부모님은 더 만족해하셨습니다.
커플여행이나 젊은분들의 여행 보다는 연세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하루 푹 쉬고 힐링하기 좋은곳이었습니다!!
좋은가족여행이었습니다
더운날 산속에 있는 료칸자체가 힐링이었어요
20살이 넘은 시바견 사쿠라도 너무 귀여웠어요
匿名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5月
4.2
很好
評價於:2024年05月08日
Hotel manager and rest of personnel were extremely kind and made big efforts to please my requests like serving Continental breakfast and booking taxis. Food was really good, fresh and a lot of thought was put into serving different plates in each dinner with loads of seafood and fish.
I would certainly return to this hotel.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
4.5
很好
評價於:2025年07月03日
가족여행으로 마지막날 피로를 풀 온천을 찾던중
온천마을 유명료칸 유*소와 이곳을 보다가
결국 한국인리뷰가 많이 없지만 간사이 공항과 멀지않아
돌아가는날 부모님의 피로감을 생각해서 선택!
결과적으로는 조금 오래된 료칸이지만 관리도 잘되어있고
산속에 위치해 산속뷰도 좋고 침구도 아늑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셨어요
석식 조식도 만족 스러웠어요
엄청큰 규모의 온천이라기보다는 노천탕이 있는 목욕탕
정도인데 갈때마다 사람도 없고 프라이빗해서 되려 부모님은 더 만족해하셨습니다.
커플여행이나 젊은분들의 여행 보다는 연세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하루 푹 쉬고 힐링하기 좋은곳이었습니다!!
Loving Japan Wong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
匿名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5月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
Loving Japan Wong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1月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
匿名用戶
獨自出遊
入住於2024年05月
니나니노나나나
家庭出遊
入住於2025年07月